내용
하아,,,,너무 이뻐요 ㅠㅠㅠ
진짜 어디서도 본적없는 중세 느낌 낭낭한 원피스에요ㅠㅠ
델루나 생각도 나고 한강에서 하는 빈티지 전시회 다녀왔는데 포토존 벽이 붉은색이여서 너무 잘 어울릴꺼 같았는데 역시나 찰떡 이였어요 ㅎㅎㅎㅎㅎ 옷이더 사는 느낌 게다가 화이트 빅카라가 있어서 인지 이런 뮤트한 컬러가 잘어우러져서 내심 좋았습니당 ❤️ 조금 아쉬운건 허리끈이 두개로 되어있어서 사이로 울더라구요 ,,폭이 좀 넓게 하나로되면 덜 했을까 싶네용!!
음,,,제가 주접글을 하나 쓰고 싶은데요 민망하지만 쓰겠습니다 ㅋㅋㅋ
(앗! 제가 잠시 17세기로 시간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곳에서 kelly 라는 공주님을 만나게되었는데
운좋게 궁전 구경을 시켜주셨는대 그중 붉은색 벽에 장난감 액자들이 걸려 있는 방이 너무 예뻐서 구경하다 살작쿵 사진을 찍어왔어요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날 공주님이 저에게 편지를 건네 주셨는데 저랑 같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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