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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좀 늦었네용 ㅎㅎ 원피스가 딱 제주도 가기 전날 와서 본가 갈 기차 미루고 택배 기다렸다가 쌌던 짐 풀고 다시 넣어서 가져갔어요!!ㅋㅋㅋ원피스 입은 날 날씨가 무더워서 고생 좀 했지만 옷 볼때마다 기분 좋아서 신나게 여행 다녔답니다♡♡원피스가 더 잘 보이는 예쁜 사진 많았지만 이만큼 특별한 사진은 저밖에 없을 것 같아 픽했습니다. 전시 갔다가 영상 앞에서 절묘하게 찍힌 사진인데 꽃들 위에 금비가 내린 것 같아서 자랑?하고 싶었어요 ㅎㅎ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 77까지 입어도 된다는 말에 앞뒤 안보고 덜컥 사버렸는데 다행히도 들어가서ㅠㅜ아직 희망은 있다 싶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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