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레드북>의 소설작가 '안나'의 구두에서 영감을 받은 메리제인 슈즈랍니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절제된 디자인 푹신한 바닥 엠보싱이 반전인 !
소장가치 200% <뮤지컬 레드북 메리제인슈즈>

은은하게 절제된 광이 나는 매트한 질감과 5cm의 적당한 굽,
정갈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일자리본 포인트까지! 

빅토리아시대부터 현대까지,
어느 시대에서도 클래식하게 사랑받는 무드를 지니고 있어
딱 보자마자 ! 이거다 싶었어요!
정말 오래오래 신다가, 동생에게 물려주고 싶은 그런 애정이 담긴 슈즈! ღ


그런데 이 슈즈에는 정말 놀라운 점이 있어요!
바로바로>>> 엄청난 푹신함! ! ! ! ! 







레문에서 이렇게 많은 슈즈를 했지만 메리제인에서
바닥이 이렇게 푹신한 슈즈는 처음이에요!
마치 엠보싱이 바닥에 한겹 깔린듯 , 쇼룸에서 처음 신으시는 분들도 

"와 이거 진짜 푹신하네요 ! "

하실정도로 누구나 놀라는 슈즈에요!
처음에는 제 말을 안믿으시는 듯 하시며 신어보시고
걸어보시면 놀라게되는 마법같은 구두!

흰색 양말과 함께 매치해 플리츠 스커트와 함께 코디해주면
  단아하면서도 분위기있게!
또 오래오래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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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225 230 235 240 245 

(5단위)

(평소 중간 사이즈이신분은 한 사이즈 UP 해주세요)

레문언니는 구두 235 & 운동화 240 착용이지만 
이 슈즈는 240 신었을 때 가장 잘 맞았어요ღ


굽높이 4.5 cm 

볼단면 9.5cm

 발볼둘레 13cm


-실측 사이즈는 240사이즈 기준으로 측정하였습니다.

-측정하는 사람의 방법에 따라 1cm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발볼둘레는 가보시를 제외한 발등 둘레를 잰 치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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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브라운/블랙/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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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인조가죽